기재부 신임 차관보에 윤인대…경제정책국장 김재훈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기획재정부는 신임 차관보에 윤인대 경제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윤 신임 차관보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사회정책과장, 재정기획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 경제정책·재정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자문관과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다.
윤 차관보는 기재부 내에서 정책 아이디어가 풍부한 브레인으로 통한다. 업무에 대한 강한 추진력 역시 그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부터 경제정책국장(직무대행 포함)을 맡아 경기 회복과 금융·물가 안정 등 거시경제 관리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경제정책국장에는 김재훈 미래전략국장이 선임됐고, 신임 미래전략국장 자리에는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이 앉았다.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정덕영 미주투자공사(IDB Invest) 대리이사가 맡게 됐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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