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분기 GDP 0.3% 성장…침체 우려 완화
  • 일시 : 2024-06-07 21:55:31
  • 유로존 1분기 GDP 0.3% 성장…침체 우려 완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플러스를 나타냈다.

    유로존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GDP 수치가 부진하게 나왔으나 올해 1분기에 플러스로 돌아서 기술적 경기 침체 우려와 스태그네이션 우려를 해소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7일(현지시간) 유로존의 계절조정 올해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분기대비 0.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유로존 GDP는 앞서 지난해 2분기에 0.1%, 3분기에 0.0%, 4분기에 -0.1%를 나타내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으나 올해 1분기에는 반등했다.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보통 기술적 경기 침체로 인식되는 만큼 지난해의 GDP 성장률은 분기별로 0.0%를 중심으로 줄타기를 했다.

    경기 침체까지는 아니었지만 장기간의 저성장 국면을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 우려가 지속됐다.

    1분기 GDP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0.4% 성장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전일 3대 주요 금리를 2019년 이후 처음으로 25bp 인하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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