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도매재고 0.1% 증가…월가 예상은 밑돌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지난 4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소폭 증가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도매재고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1% 증가한 8억9천58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2% 증가에는 약간 못미쳤다.
도매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다.
지난 3월 수치는 0.5% 감소한 8억9천440만달러로 하향 수정됐다.
4월 도매판매는 전월보다 0.1% 증가한 6억6천38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4% 증가했다.
4월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계절 조정 기준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으로는 1.39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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