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씨티, 美 고용 '서프라이즈'에 7월 인하 전망 폐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과 씨티그룹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오는 7월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폐기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은행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것으로 발표된 뒤 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7일 오후 10시 25분 송고된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27만2천명 증가…예상치 대폭 상회(종합)' 기사 참고)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 개시 시점을 7월에서 11월로 변경했고, 씨티그룹의 앤드루 홀렌호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월에서 9월로 전망을 수정했다.
JP모건은 올해 금리 인하는 11월 한번으로 끝나고 내년에는 분기마다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9월과 11월, 12월 등 올해 3번의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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