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연내 1회 인하라면 美 국채금리 상승 지속…2회라면 횡보"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오는 11~12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가 미국 채권금리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미국 5월 고용에 4.4390%로 14.70bp 급등했다.
이달 FOMC 회의에서 발표되는 점도표에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연내 3회 인하 전망이 유지됐지만 횟수가 수정될 것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 에셋 매니지먼트는 "연내 1회 인하 등 긴축에 적극적인 스탠스가 나타나면 채권금리가 계속 오르겠지만 (인하 전망치가) 연내 2회나 3회라면 채권금리는 횡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니혼게이자이는 미 국채금리가 이번주 방향성을 탐색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