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美 물가·연준, 큰 충격없으면 주가지수 또 오를 것'
  • 일시 : 2024-06-11 04:39:40
  • UBS '美 물가·연준, 큰 충격없으면 주가지수 또 오를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뉴욕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향해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는 이번주에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큰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주가지수는 다시 역대 최고치를 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이슨 드라호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 CIO는 "4월 연간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온건한 수준으로 나올 것으로 나올 수 있어 투자자들이 디스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확신을 유지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지난 1분기처럼 추세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려면 상당한 반등세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5월 CPI는 오는 12일에 6월 FOMC 전에 발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5월 CPI는 전년대비 3.4%, 근원 CPI는 3.5%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직전월의 CPI 전년대비 상승폭 3.4%, 근원 CPI 3.6%보다 크게 둔화되지 않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 예상치는 직전월보다 크게 오른 수준도 아니어서 인플레이션 쇼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연준은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있다.

    드라호 CIO는 "최근 연준의 금리 중간값 예측은 올해 3회 금리인하였는데 거의 확실히 줄어들 것"이라며 "2024년에 2회 인하로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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