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차트] 흔들리는 유럽…5개월來 최고 佛-獨 국채 스프레드
  • 일시 : 2024-06-11 06:12:32
  • [글로벌차트] 흔들리는 유럽…5개월來 최고 佛-獨 국채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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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파가 약진한 여파로 프랑스와 독일의 국채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가 5개월 만의 최고치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 6532번, 6533번)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프랑스-독일 10년물 스프레드는 54.5bp로 직전 거래일에 비해 5.9bp 상승했다. 지난 1월 초순 이후 최고치다.

    프랑스-독일 10년물 스프레드는 유럽 통합과 관련된 악재가 터질 때면 시장의 관심을 받는 지표다.

    프랑스가 극우 국민연합(RN)의 대승 속에 조기 총선 격랑으로 접어든 가운데 프랑스 10년물 수익률이 13bp 뛰어오르자 이 스프레드가 자연스레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부상했다.

    프랑스-독일 10년물 스프레드는 작년 가을에는 60bp를 웃돌기도 했으나, 당시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국채 수익률이 동반 급등하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어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 스프레드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한창이던 2011년 말에는 200bp에 육박하기도 했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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