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4-06-11 08:59:2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1일 달러-원 환율이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와 5월 소비자물가를 앞두고 전장 수준으로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전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0.70원 상승한 1,376.00원으로 마감했다.

    외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 상단이 1,380원을 돌파할 가능성은 작게 봤다.

    딜러들은 현재 주간 레인지를 1,360~1,390원으로 제시했다.

    큰 틀에서 서울 외환시장 참가자는 미국 FOMC를 보고 가자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이날 거래량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

    일부 외환 딜러들은 전날 급등한 달러-원 환율이 하방으로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FOMC와 미국 5월 CPI 발표를 앞둔 만큼 낙폭은 작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68~1,376원으로 나타났다.



    ◇ A은행 딜러

    어제 북한 이슈도 있었지만, 나름 톤-다운 됐다. 어제 상승분을 조금 되돌릴 수 있다. 내일이 워낙 이벤트가 커서 자신 있게 상방, 또는 하방으로 돌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372.00~1,376.00원



    ◇ B은행 딜러

    간밤 특별한 지표가 나오지 않았다. 물가 지표를 대기하는 가운데 기존 레인지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종목을 중심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도 주시해야 한다. 전날 네고 물량도 많은 만큼 1,380원 시도는 제한할 것.

    예상 레인지 : 1,371.00~1,378.00원



    ◇ C은행 딜러

    (미국 5월 고용보고서) 지표가 양면성이 있다. 고용 건수는 많아졌지만, 실업률은 높아졌다. 이에 고용 지표도 급등한 환율이 반대로 되돌려지는 국면으로 본다. 전날 네고도 많았고, 이날은 1,370원 선을 뚫고 내려갈 수도 있다. 다만, 하락 모멘텀으로 강하게 가긴 어려울 수 있다. FOMC를 앞두고 있는데 점도표에서는 연내 1회 인하로 바꿀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달러 강세 요인이지만, 이에 따라 하락 베팅은 쉽지 않다.

    예상 레인지 : 1,368.00~1,378.00원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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