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이벤트 대기 장세…1.60원↑
  • 일시 : 2024-06-11 13:39:43
  • [서환] 이벤트 대기 장세…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1.60원 오른 1,377.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50원 하락한 1,375.5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변동성이 제한되는 양상이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있어 수급만 처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중 변동 폭도 3.50원에 불과하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지표 앞둔 경계감에 변동성이 제한되고 있다"라며 "달러-원이 올라도 1,380원에서는 저항을 받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7위안에서 7.262위안으로 내렸다.

    중국 국영은행이 시장 안정을 위해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외신 보도도 전해졌다. 다만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17엔 오른 157.25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2달러 오른 1.076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9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6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36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4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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