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FOMC 결과 앞둔 포지션 정리에 하락
  • 일시 : 2024-06-12 15:17:55
  • [도쿄증시-마감] FOMC 결과 앞둔 포지션 정리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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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58.08포인트(0.66%) 하락한 38,876.71에, 토픽스 지수는 20.36포인트(0.73%) 내린 2,756.44에 장을 마감했다.

    13일 새벽 FOMC 결정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에 나서면서 지수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해외 단기매매 세력들이 선물을 매도한 점도 지수 하락의 원인이 됐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 인하 횟수 전망치를 종전 3회에서 축소할지 주목하고 있다. FOMC 결정에 앞서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발표될 예정이다.

    라쿠텐증권은 지난 이틀간의 상승으로 닛케이225 지수가 39,000선을 넘긴 했지만 지난달 20일 기록했던 장중 고점(39,437.16)을 좀처럼 넘지 못하자 일본 증시의 상단이 무겁다고 인식한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도요타와 도쿄일렉트론, 미쓰비시UFJ파이낸셜, 가와사키기선 등이 장중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레이져테크, 디스코, 소프트뱅크그룹의 주가는 상승했다. 인공지능(AI) 전략을 공개한 애플이 급등한 가운데 관련 종목으로 여겨지는 TDK, 무라타제작소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한편 일본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비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전월치는 0.9%에서 1.1%로 수정됐다.

    장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10% 상승한 157.236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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