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FOMC 앞두고 대체로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대체로 소폭 올랐다.
그러나 상승 폭이 미미해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운 수준이었고, 빅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량도 많지 않았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8.7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원 내린 -14.30원을 기록했다. 1년과 6개월물은 거래일수가 2거래일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시초가 대비로는 1년물이 0.20원 올랐고, 6개월물은 보합이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35원 내린 -7.40원이었다. 3개월물은 거래일수가 5거래일이나 늘어 시초가(-7.45원)보다는 0.05원 올랐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35원을 나타냈다. 거래일수가 하루 짧아지면서 시초가 대비로 보합이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입찰 호조에 따른 미국채 금리 하락을 반영하며 소폭 올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이날 미국채 금리가 하락해 소폭 오르기는 했지만 유의미한 흐름은 아닌 것 같다"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거래 자체가 많지 않았고, 두세달 정도만 주로 거래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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