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물가 지표 소화하며 소폭 상승
  • 일시 : 2024-06-12 16:39:38
  • [중국증시-마감] 물가 지표 소화하며 소폭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2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완전하진 않지만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를 소화하며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9.42포인트(0.31%) 상승한 3,037.47, 선전종합지수는 9.76포인트(0.58%) 상승한 1,693.9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물가 등 주요 지표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중 발표된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3% 상승하며 넉 달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예상치를 밑도는 등 디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년 전보다 1.4% 떨어졌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이벤트와 물가 지표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대체로 변동성은 제한된 모습을 보였으며, 오후 들어 주가는 오히려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최근 중국 증시가 우하향하며 주가 하락 흐름이 지속된 데 따른 반발 매수로 풀이됐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필수 소비재, 부동산 지수 등이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2위안(0%) 내린 7.1133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PBOC)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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