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어쨌든 금리는 내려간다…채권↑달러↓주식 혼조
  • 일시 : 2024-06-13 06:21:17
  • [뉴욕마켓워치] 어쨌든 금리는 내려간다…채권↑달러↓주식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2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매수 심리를 강화했다. 금리인하 속도는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어쨌든 하방이라는 방향에는 이견이 없다는 데 시장은 주목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안도감이 부각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점도표에서 금리인하 횟수 전망을 올해 1회로 줄이면서 투자 심리는 엇갈렸다.

    연준 행보와 별개로 애플과 엔비디아와 같은 기술 기업 주가가 견조한 양상을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5월 CPI 호조에 급등했다. 다만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 횟수 전망치를 낮추면서 상승폭은 축소됐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달러는 오전 일찍 미국의 지난 5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수직으로 굴러떨어진 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며 낙폭을 축소했다.

    뉴욕 유가는 3거래일째 상승했다.

    5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면서 금리 인하와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로 유가는 지지력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5월 CPI가 전월과 보합(0.0%)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까지 0.3% 상승을 기록했던 CPI 상승률이 크게 완화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 상승도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모두 월가의 예상을 하회했다.

    5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전월치이자 월가의 예상치 0.3% 상승을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WSJ 예상치 3.5% 상승을 밑도는 수준이다.

    4월과 비교해 5월 들어 소비자 물가가 확연히 둔화했다는 흐름이 확인되자 주식과 채권 시장에서 매수심리가 강해졌다.

    다만 FOMC 결과는 투자심리를 다소 진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연준은 FOMC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5.25~5.50%로 7회 연속 동결했다. 이와 함께 FOMC 참가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는 연내 한 번의 인하(이하 중간값 기준)를 시사했다.

    기존의 3회 인하에서 1회 인하로 전망치가 낮아지자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졌다. 특히 시장이 예상하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달라진 만큼 채권시장은 국채금리 하락분을 일부 되감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시장에선 2회 인하로 축소되는 게 우세한 시각이었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점도표상 금리인하 횟수 전망이 내려갔지만, FOMC 위원들은 모두 앞으로 '매우 데이터 의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며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한다면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금리 인하 전망 횟수는 낮췄지만 향후 지표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꼭 점도표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21포인트(0.09%) 내린 38,712.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71포인트(0.85%) 오른 5,421.03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64.89포인트(1.53%) 상승한 17,608.4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S&P500 지수는 이날 처음으로 5,400선을 웃돌았다.

    이날 주식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와 오후에 나온 FOMC 경제전망에 집중됐다.

    미국 인플레이션 경계심은 다소 누그러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CPI가 전월과 보합(0.0%) 수준으로 직전월 0.3% 상승보다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 상승도 밑돌았다.

    5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3.3% 올라 전월치인 3.4%보다 낮았다.

    5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이 역시 WSJ 예상치 3.5% 상승을 밑돌았고, 전월치보다 낮았다.

    근원 CPI 월별 상승폭은 0.2%로, 전월 0.3%보다 낮았다.

    고용 시장이 강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가 누그러진 점은 주식시장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

    인플레이션 둔화는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 카드를 꺼낼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다. 연준은 이날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 완화가 목표치인 2%를 향해 추가 진전을 보였음을 언급했다.

    하지만 연준은 점도표상에서 당초 올해 3회 금리인하를 예상했던 전망치는 1회 인하로 축소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점도표에 너무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점도표상 금리인하 횟수 전망이 내려갔지만, FOMC 위원들은 모두 앞으로 '매우 데이터 의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며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한다면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9월 금리인하 시작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오는 9월에는 미 연준의 25bp 인하 확률은 56.7%, 9월 동결 확률은 38.5%를 나타냈다.

    최근 눈에 띄는 인공지능(AI) 행보를 보이며 주가지수를 견인한 애플과 엔비디아는 견조한 주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애플은 이날 2.8%대 상승했다. 새로 출시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가 호평을 받으면서 주가가 전일 7% 상승에 이어 2% 이상 올랐다. 아울러 이날 장중 한때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3.5%대 올랐다. AI 기대감이 높아진데다 10대 1 액면분할 이후의 엔비디아 주가 상승은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이끌고 있다.

    테슬라는 3.8%대 올랐다.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투자가 캐시 우드의 자산운용사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높게 제시하면서 주가를 떠받쳤다. 아크는 "테슬라 주가가 2029년에 주당 2천600달러의 가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 국채수익률이 급락한 점도 기술주 흐름을 지지했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전일 전산장 마감가보다 8bp 이상 급락한 4.32%대에 거래됐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한때 4.25%까지 저점을 낮춰 지난 4월 1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업종 지수별로 보면 기술 관련 지수가 2%대 급등했다. 금융, 산업, 소재, 부동산 지수도 올랐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에너지 관련 지수가 1%대 하락했고, 헬스와 유틸리티 관련 지수도 내렸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1포인트(6.30%) 하락한 12.04를 나타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0.60bp 급락한 4.299%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8.40bp 내린 4.756%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8.40bp 떨어진 4.453%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43.5bp에서 -45.7bp로 확대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 국채시장이 두 가지 '빅 이벤트'에 휘둘리는 하루였다.

    장 초반 5월 미국 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채권 투자자들은 매수 주문을 강하게 넣으며 반색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CPI가 전월과 보합(0.0%)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까지 0.3% 상승을 기록했던 CPI 상승률이 크게 완화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 상승도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모두 월가의 예상을 하회했다.

    5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전월치이자 월가의 예상치 0.3% 상승을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WSJ 예상치 3.5% 상승을 밑도는 수준이다.

    4월과 비교해 5월 들어 소비자 물가가 확연히 둔화했다는 흐름이 확인되자 채권 매수심리가 강해졌다. 전날 미국 재무부의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된 후 현재 레벨이 단기 저점이라는 인식이 힘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채금리는 오후 들어 연준이 연내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를 기존 3회에서 1회로 낮췄다는 소식이 나오자 하락분을 일부 되감았다.

    시장에선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점도표상 올해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가 2회로 내려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시장 전망보다 금리인하 횟수가 더 낮아지자 채권시장은 금리인하 시점을 재산정하며 국채금리를 되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제롬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점도표상 올해 기준금리 인하 전망 횟수를 낮췄지만 향후 대응은 '매우 데이터 의존적'일 것이라며 꼭 점도표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는 유연한 대응을 강조한 것으로 채권시장의 '롱심리'를 뒷받침하는 재료다.

    파월 의장은 "점도표상 금리인하 횟수 전망이 내려갔지만, FOMC 위원들은 모두 앞으로 '매우 데이터 의존적'일 것이라고 말했다"며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한다면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제프리스의 토마스 사이먼스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FOMC 회의에서 확인한 것은 결국 통화정책이 계속 데이터 의존적일 것이라는 점"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지표를 예측하기는 과하게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연준이 충분히 구체적으로 가이던스를 내놓지 못한 것은 실망스럽지만 한편으론 꽤 이해가 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6.840엔으로, 전일 뉴욕장 마감가 157.088엔보다 0.248엔(0.158%) 낮아졌다.

    달러-엔은 오전 장에서 155.720엔까지 밀린 뒤 낙폭을 되돌렸다.

    유로-달러 환율은 1.08060달러로, 전장 1.07401달러에 비해 0.00659달러(0.614%) 높아졌다. 유럽의회 선거 여파에 맥을 못 추던 유로-달러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유로는 엔보다도 강했다. 유로-엔 환율은 169.50엔으로 전장 168.72엔에서 0.780엔(0.462%) 상승했다. 유로-엔은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105.265보다 0.526포인트(0.500%) 내린 104.739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한때 104.260까지 밀린 뒤 낙폭을 줄였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전품목(헤드라인) CPI는 전월대비 보합(0.0%)을 나타내 시장 예상치 0.1% 상승을 밑돌았다.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올라 역시 시장 컨센서스(+0.3%)를 하회했다. CPI에 반응해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15bp 남짓 급락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 FOMC 결과가 나오자 미 국채 수익률은 낙폭을 상당폭 되돌렸고 달러도 반등했다.

    점도표의 올해 말 금리 전망치(이하 중간값 기준)는 5.125%로 지난 3월에 비해 50bp 상향됐다. 연내 인하가 한 번에 그칠 것이라는 얘기다.

    2025년 말 금리 전망치는 4.125%로 25bp 상향됐다. 2026년 말 전망치는 3.125%로 유지됐다.

    점도표대로라면 25bp씩 금리를 내릴 경우 2025년과 2026년 인하 횟수는 각각 4번이 된다.

    제롬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초 받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예상보다 높았지만, 더 최근의 월간 기록들은 다소 완화했다"고 밝혔다. 5월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데 대해서는 "반갑다"면서 "그런 걸 더 바란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다시 올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누구도 그것을 기본 전망으로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으로 선회할 것 같진 않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노스엔드프라이빗웰스의 알렉스 맥그래스 어드바이저는 보고서에서 "연준의 목표가 인플레이션이 목표도 돌아갈 때까지 금리를 제약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쉴 수 있을 때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는 5월 CPI가 반가울 수 있다면서도 "이번 사이클로 들어선 지 3년이 됐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를 크게 웃도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9월 금리 인하 개시 가능성을 꽤 높여 잡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장 후반께 9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38.5%로 가격에 반영했다. 전장보다 8.7%포인트 낮아졌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0.60달러(0.77%) 오른 배럴당 7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8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2.60달러로, 전장 대비 0.68달러(0.83%) 올랐다.

    원유 시장은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둔화와 미국 원유와 휘발유 재고 증가에 주목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CPI가 전월과 보합(0.0%) 수준으로 직전월 0.3% 상승보다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 상승을 밑돌았다.

    5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3.3% 올라 전월치인 3.4%보다 낮았다.

    5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이 역시 WSJ 예상치 3.5% 상승을 밑도는 수준이다. 근원 CPI 월별 상승폭은 0.2%로, 전월 0.3%보다 낮았다.

    이날 오전에 나온 5월 CPI는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를 누그러뜨려 연준의 금리인하가 올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를 부추겼다.

    연준은 이날 오후에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 완화가 추가 진전을 보였음을 언급했다.

    그러나 연준은 점도표상에서 당초 올해 3회 금리인하를 예상했던 부분을 1회 인하로 수정해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미국 주간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증가한 점도 유가 상승폭을 줄였다.

    에너지 정보청(EIA)은 지난 7일로 끝난 주간에 원유 재고가 373만 배럴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휘발유 재고는 256만 배럴, 디젤유는 88만 배럴 증가했다고 EIA는 발표했다. 이는 원유 재고가 90만 배럴 이상 감소할 것으로 봤던 월가 전망치와 대조적이다.

    전일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원유 수요 전망치를 수정하지 않았으나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보고서에서 2024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을 하루 110만배럴에서 96만 배럴로 하향 조정했다.

    IEA는 2025년에는 경기 침체와 청정 에너지 기술 도입 가속화로 하루 100만배럴 이하의 추세 이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IEA는 올해 세계 석유 생산량 전망은 하루 1억290만 배럴로 상향 조정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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