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파월 "금리인하, '매우 데이터 의존적'일 것"…유연한 대응 강조(상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점도표상 올해 기준금리 인하 전망 횟수를 낮췄지만 향후 대응은 '매우 데이터 의존적'일 것이라며 꼭 점도표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FOMC 위원들)는 향후 인플레 전망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지는 못하다"며 이날 점도표에서 올해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를 1회로 하향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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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연은 前총재 "5월 CPI, 좋은 소식…7월 인하는 아니다"
-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완화가 좋은 소식이지만 금리인하를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CPI 숫자가 완화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금리인하를 추진하려면 같은 방향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7월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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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CPI에 대한 월가 전문가 시각
-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반등에 대한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고 월가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하지만 6월과 7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바로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봤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이안 셰퍼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5월 근원 CPI 수치 둔화는 연준 당국자들이 2024년에 25bp씩 2회 금리 인하를 예상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이는 3월에 예상한 3회 인하보다 1회 줄어든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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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대통령 '5월 CPI, 인플레 하락에 환영할 만한 진전'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해 환영할 만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날 CPI에 대한 성명에서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지만 오늘 보고서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있어 환영할 만한 진전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5월 CPI는 월간 기준 0이었고, 최고점보다 거의 3분의 2 가까이 하락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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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으나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둔화하는데 진전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미 연준은 12일(현지시간) 6월 FOMC 성명서에서 최근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 목표치 2%를 향한 "완만한 추가적인 진전(modest further progress)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지난 5월 1일 FOMC 성명문에서 "추가 진전은 부족했다(a lack of further progress)"라고 판단한 것과 달라진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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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FOMC 인하 횟수 축소 전망+원유재고 증가에도 지지
- 뉴욕 유가는 3거래일째 상승했다. 5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면서 금리 인하와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로 유가는 지지력을 보였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를 1회로 줄이고,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증가하면서 유가 상승폭은 제한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0.60달러(0.77%) 오른 배럴당 7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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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CPI 전월대비 보합…주요 수치 모두 예상 하회(종합)
- 지난 5월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둔화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모든 주요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지난 5월 CPI가 전월과 보합(0.0%)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까지 0.3% 상승을 기록했던 CPI 상승률이 크게 완화된 것이다. 5월 CPI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1% 상승도 하회했다. 미국의 CPI는 지난 4월 올해 들어 첫 둔화 흐름을 보였다. 5월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전월과 보합 수준에 그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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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CPI·FOMC 소화하며 상승
- 금 가격이 상승했다. 귀금속 시장은 미국의 5월 물가 지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11.1달러(0.48%) 상승한 온스당 2,337.70달러에 거래됐다. 금 가격은 이날 장 초반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과 같은 보합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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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유상증자로 자금조달…공매도 헤지펀드도 "베팅 안 해"
- 화제의 밈주식 게임스탑(NYS:GME)이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했다. 게임스탑의 주가 변동성이 연일 증폭되는 가운데 미국의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도 더 이상 게임스탑에 대해서는 베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게임스탑은 전일 실제 시세에 따라 주식을 파는 ATM(at-the-market offering) 방식으로 주식 매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게임스탑은 자사 주식 최대 7천500만주를 매각해 21억4천만 달러를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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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국채금리, 美 CPI 둔화에 급락…정국 불안은 '고조'
-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정국 불안으로 치솟던 프랑스 국채금리마저 급락세로 돌아섰다. 12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전산 마감가 대비 10.09bp 급락한 3.141%를 기록하고 있다. 2년물 금리는 6.36bp 떨어진 3.124%, 30년물 금리는 8.83bp 밀린 3.603%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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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7회 연속 동결…연내 인하 '1회'로 축소(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7회 연속 동결했다. 12일(현지시간) 연준은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작년 7월 마지막으로 금리를 25bp 인상한 뒤 9월부터 금리를 동결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금리는 2001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번 결정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동결을 거의 기정사실로 여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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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CPI에 가속·FOMC에 감속…美 국채가↑
-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했다는 소식에 미국 국채가격이 급등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금리 인하 횟수 전망치를 낮추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0.60bp 급락한 4.299%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8.40bp 내린 4.756%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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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S 제치고 시총 1위 탈환…AI·CPI '쌍끌이'
- 미국 거대 기술기업 애플(NAS:APPL)이 12일(현지시간) 장 중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새롭게 출시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가 호평을 받는 가운데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마저 둔화하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애플 주가를 밀어 올렸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애플의 주가는 전장 대비 5.13% 급등한 217.7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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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 CPI에 급락 후 낙폭 축소…美 인하 '올해 1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달러는 오전 일찍 미국의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수직으로 굴러떨어진 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소화하며 낙폭을 축소했다. FOMC '점도표'(dot plot)는 연내 인하 횟수를 종전 세 번에서 한 번으로 축소해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대체로 점쳐온 연내 2회보다 인하 횟수가 더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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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경쟁 합류로 더욱 각광받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
- 미국 거대 기술기업 애플(NAS:APPL)이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하고 뒤늦게 AI 시장 경쟁에 합류한 가운데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업체(파운드리) 'TSMC(NYS:TSM)'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12일(현지시간) 종합금융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애플이 AI 경쟁에 뛰어들면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가 강한 수요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TSMC는 애플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신뢰할만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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