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MF 자산, 사상 최고 '6.12조달러'…8주 연속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김성진 기자 = 미국 머니마켓펀드(MMF) 운용자산이 두 달여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자산운용협회(ICI) 발표에 따르면, 하루 전까지 일주일간 MMF에 280억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돼 MMF의 총자산 규모는 6조1천207억달러로 늘어났다. 주간 증가폭은 5주 만에 가장 컸다.
MMF 총자산은 미국의 세금 납부 시즌이었던 지난 4월 중순 1천억달러 넘게 감소한 뒤로 8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종전 사상 최고치는 4월 첫째 주에 기록한 6조1천188억달러다.
종류별로는 국공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정부기금 MMF에는 251억4천만달러가, 기업어음(CP) 등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프라임 MMF에는 49억2천만달러가 각각 유입됐다.
MMF 정보업체 크레인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 100대 MMF가 제공하는 연평균 수익률은 5.12%에 달한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정책금리를 높게 유지하고 있는 까닭에 MMF 수익률도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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