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총서 머스크 성과 보상안 가결…시간외서 상승(상보)
  • 일시 : 2024-06-14 06:36:37
  • 테슬라 주총서 머스크 성과 보상안 가결…시간외서 상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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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NAS:TSLA) 주주총회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수백억달러의 성과를 보상하기로 한 안건을 재승인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CNBC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에서 한때 최대 560억달러에 달했던 스톡옵션을 경영 성과에 따라 지급하기로 한 보상안을 재승인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2018년 결정된 이 보상안은 테슬라가 머스크 CEO에게 매출과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때마다 12회에 걸쳐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소액주주인 리처드 토네타가 델라웨어주 법원에 이를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올해 1월 잠정 승소하면서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 됐었다.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2.92% 오른 182.47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때 1%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다소 폭이 줄어 오후 5시31분 현재(미 동부시간) 0.64% 오른 183.64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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