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BOJ 주시하는 서울환시…3.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3.30원 오른 1,377.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40원 상승한 1,376.30원에 개장했다.
시장에서는 BOJ 회의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날 BOJ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국채 매입 규모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눈에 띄게 매수·매도 주문이 들어오는 것은 없다"면서 "일반적인 포지션 플레이만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61엔 오른 157.18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7달러 오른 1.073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6.1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4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 0.38%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0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98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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