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무역수지 150억유로 흑자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4월 무역수지 예비치는 150억유로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4월 111억유로 적자를 낸 것과 대조적인 양상이다.
무역수지 흑자는 4월 수출이 2천476억유로로 전년동월대비 14.0% 증가한 영향이 컸다.
4월 수입은 2천325억유로로 전년동월대비 1.8% 증가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4월 무역수지는 194억유로 흑자를 기록해 직전월의 172억유로보다 증가했다.
4월 수출은 계절 조정 기준으로 1.5% 증가했고, 수입은 1.9% 늘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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