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필리 연은 총재 "연내 한번 인하 적절하지만…데이터 디펜던트"
- 패트릭 하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연내 한 번의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자신의 기본 전망이지만 데이터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하커 총재는 1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콘퍼런스 연설에서 자신은 "둔화하지만 추세를 웃도는 성장, 실업률의 완만한 상승, 인플레이션 목표로 돌아가는 장기간의 활공"을 예상한다면서 "만약 모든 것이 예상대로라면 연말까지 한 번의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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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주 제조업황, 7개월째 위축…6개월 낙관론은 2년 만에 최고
-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을 측정하는 지수가 7개월째 마이너스를 나타냈지만 6개월 후의 경기에 대한 낙관론은 2년 만에 가장 높아졌다. 신규 주문과 출하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전월 -15.6보다 9.6포인트 오른 -6.0을 기록했다. 제조업지수는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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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머스크 보상안 투표에 테슬라 200달러대 상승 가능'(상보)
- 미국 전기차회사인 테슬라(NAS:TSLA)가 주주총회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지급하는 보상안을 재승인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지지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 오후 2시18분 현재(미 동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60달러(5.95%) 오른 188.61에 거래됐다. 테슬라 주주들이 머스크에 대한 약 3억300만주의 인센티브를 포함한 스톡옵션을 부여하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슬라 주가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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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여름 원유 수요 기대에 80달러대 반등
- 뉴욕 유가는 다시 80달러대로 올랐다. 올해 여름 드라이빙 시즌에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유가는 지지됐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7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1.88달러(2.40%) 오른 배럴당 80.3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4월 3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8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1.63달러(2%) 오른 배럴당 8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최근 전반적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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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서 장밋빛 증시 전망 확산…"S&P500 연말 6,500도 가능"
- 월가에서 뉴욕증시가 올해 남은 기간 더 강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일부 주요 투자은행과 기관에서는 올해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6,000선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 최대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줄리앙 엠마뉴엘 수석 전략가는 연말 S&P500지수 전망치를 기존 4,750선에서 6,000으로 상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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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투자자 열풍에 중단된 주주총회 개시
-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으로 인해 '밈주식 신드롬'을 다시 쓰고 있는 게임스탑(NYS:GME)이 곧 주주총회를 시작한다. 게임스탑은 17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11시 30분경부터 연례 주주총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당초 게임스탑의 연례 주주총회는 지난주에 예정됐었다. 다만, 폭발적 규모의 투자자들이 게임스탑의 온라인 주주총회 사이트에 몰리며 생중계 플랫폼 웹캐스트가 다운되고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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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짧은 한 주 하락세로 시작
- 금 가격이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14.5달러(0.62%) 하락한 온스당 2,334.6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주 2% 가까이 급등했던 금 가격이 이번 주 거래는 하락 출발한 모습이다. 오는 19일은 미국의 노예해방일(준틴스데이)로 뉴욕 주식시장은 휴장한다. 4거래일만 있는 짧은 한 주가 될 전망이다. 귀금속 전문 매체 킷코닷컴은 이날 금과 은 시장에는 기술적인 매도 압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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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9월 금리인하 가능할 것"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고 찰스 에반스 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내다봤다. 17일(현지시간) 에반스는 미국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경제 지표가 개선된다면 9월부터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인사들은 매우 조심스러운 소통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금리인하 전에 몇 달 간 좋은 지표가 지속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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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美 국채가, 5일만에 하락…고점 매도 움직임
- 미국 국채가격이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앞서 나흘 연속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6.40bp 오른 4.281%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7.40bp 뛴 4.768%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60bp 상승한 4.411%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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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버크셔, BYD 주식 추가 매각…지분율 6.9%로 감소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 버크셔해서웨이(NYS:BRK.A)가 초기에 투자했던 중국 전기차 비야디(BYD)의 주식을 추가로 정리했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비야디의 주식 130만주, 약 4천만달러어치를 최근 매각했다. 이에 따라 버크셔의 비야디 지분율은 7%에서 6.9%로 줄어들었다. 비야디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버크셔는 2008년 비야디의 주식 2억2천500만주를 약 2억3천만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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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국채 수익률, 일제히 반등…르펜 발언에 佛 우려 완화
- 프랑스 정국 혼란에 따른 안전선호 심리로 내리막을 걷던 독일 국채(분트) 수익률이 17일(현지시간) 모든 구간에서 일제히 반등했다. 지난 주말 전해진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의원의 발언에 관련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번호 6538번)에 따르면 독일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2.4148%로 전장대비 5.15bp 올랐다. 이 수익률이 상승한 것은 5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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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 3일만에 하락…佛 우려 완화 속 위험선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프랑스 정국 우려가 다소 완화된 데 힘입어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하면서 유로가 반등하자 달러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안전통화로 꼽히는 스위스프랑도 유로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7.733엔으로, 직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57.310엔보다 0.423엔(0.269%)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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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없고 경기침체 와도 'AI 랠리'는 이어질 것"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내 금리를 인하하지 않거나 심지어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은 주가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최근의 기록적 증시 랠리는 연준이 아닌 대형 기술주들이 주도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일부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이 금리 향방에 따라 기울지 않고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를 안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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