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佛우려 완화, 달러 약세…1.80원↓
  • 일시 : 2024-06-18 09:40:52
  • [서환] 佛우려 완화, 달러 약세…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프랑스 정치에 대한 글로벌 우려가 완화하면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자 달러-원 환율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1.80원 내린 1,37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00원 하락한 1,379.2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 하락은 달러 약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을 이끄는 마린 르펜 의원이 우려를 달래는 듯한 발언을 내놓자 시장이 안도하는 반응이 나타났다.

    이에 달러 인덱스도 현재 105.2 수준까지 하락세다.

    시중은행 딜러는 "간밤에 미국 장이 좋았던 데다 현재 코스피도 상승하고 있다"면서 "고점을 1,380원으로 형성하고 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오늘은 1,375원 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0엔 내린 157.68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5달러 오른 1.073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4.7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6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52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709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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