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경제·물가 데이터 따라 7월 금리 인상 가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의회에 출석해 "경제, 물가 및 금융 데이터와 당시 이용할 수 있는 정보에 따라 7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지난주 BOJ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내달 국채(JGB) 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시작하겠다고 발언한 이후 첫 의회 발언이다.
우에다 총재는 "BOJ가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대해 더 확신하게 되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며 "BOJ의 채권 테이퍼링과 단기 금리 목표에 대한 결정은 별개"라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앞서 일본 임금과 물가 사이클이 강화돼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이같은 엔화 지지 발언에 달러-엔 환율은 소폭이나마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 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4% 하락한 157.630엔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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