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강세에 상승 전환…0.20원↑
  • 일시 : 2024-06-18 13:33:55
  • [서환] 달러 강세에 상승 전환…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전환하자 달러-원 환율도 전장 대비 소폭 웃돌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0.20원 오른 1,381.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00원 하락한 1,379.2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여전히 1,381원대에서 상단이 막힌 채 횡보하고 있다.

    오전 11시 45분께를 넘기면서 달러 인덱스를 추종하며 상승세를 타긴 했지만, 여전히 1,381~1,382원 안팎에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105.3 수준으로 오전(105.2)보다 레벨이 높아졌다.

    시중은행 딜러는 "분기 말 다가오면서 네고물량이 많아진 만큼 1,380원 선에서 무겁긴 하다"면서 "쉽게 1,380원대 초반을 돌파하진 못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프랑스 정치 우려가 여전한 만큼 달러화에 대한 무조건적인 약세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딜러들은 입을 모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9엔 내린 157.58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5달러 내린 1.072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6.4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9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7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585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713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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