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美 증시 강세·유럽 불안 완화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8일 일본 도쿄증시는 미국 증시 반등과 유럽 정치에 대한 우려 완화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379.67포인트(1.00%) 상승한 38,482.11에, 토픽스 지수는 15.75포인트(0.58%) 오른 2,715.7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7일 일본 증시 급락의 배경이 됐던 유럽 정치에 대한 불안감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제조업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오른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경제, 물가 및 금융 데이터와 당시 이용할 수 있는 정보에 따라 7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지만, 시장 반응은 냉랭했다.
일부에서는 일본은행이 국채 매입 축소와 정책금리 인상을 동시에 발표하긴 어려울 것이란 의구심이 나왔다.
소프트뱅크그룹과 도쿄일렉트론, 도요타 등이 상승했고 레이져테크, 디스코, 히타치는 하락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0.12% 상승한 157.889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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