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최근 하락분 되돌리며 일제히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최근 미국채 금리 하락세에도 잇단 약세를 보였던 부분을 일부 되돌리며 일제히 올랐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8.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7.2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높아진 -2.4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3원이었다.
외화자금시장은 연일 펀더멘털과 다소 괴리된 모습을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펀먼더멘털보다 수급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장세라고 지적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미 국채금리가 올랐는데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해 펀더멘털로 설명할 수 있는 장은 아니었다"면서 "최근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았던 움직임에 대한 되돌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후 들어 스와프포인트가 오르기는 했다"면서 "장기물에서 매수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간밤 미국채 금리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1년물 미국채금리는 4.80bp 올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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