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나우', 소매판매 부진에도 2분기 성장률 3.1%로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8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1%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7일 추정치와 같은 결과로, 당시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게 나오자 GDP 나우의 2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0.5%포인트 상향된 바 있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2.8%에서 2.5%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은 7.7%에서 8.8%로 상향됐고, 실질 정부지출 증가율은 2.4%에서 2.5%로 높아졌다.
시장의 관심이 큰 소매판매는 5월에 전달대비 0.1% 늘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0.2%)에 못 미쳤다. 전달 수치는 보합(0.0%)에서 0.2% 감소로 하향됐다.
5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9% 늘어 시장 예상치(+0.4%)를 크게 웃돌았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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