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9일 달러-원 환율이 최근 흐름에 따라 1,380원대 안팎에서 횡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1,360~1,380원의 레인지에서 상단을 지속해 두드리는 모습이다.
지난 17일 종가는 1,381.20원, 전날은 1,381.10원으로 비슷하다.
분기 말 네고물량이 1,380원대 초반을 무겁게 누르는 가운데, 결제수요 또한 1,380원 밑에서 꾸준히 나온 만큼 1,370원대 후반대에서 주로 수급 공방을 벌일 것으로 딜러들은 예상했다.
간밤에 미국 장이 좋은 것은 양면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판단했다.
국내 증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 한편,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매수를 부추길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이날 미국이 휴장(준틴스 데이)인 만큼 한산할 것으로 추정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75~1,385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간밤에 달러-원 환율이 많이 움직이지 못했다. 시장을 많이 움직일 만한 요소는 없었다. 위에서 개입이 나와서 많이 못 오르는 듯한데. 매수도 1,380원 밑에 계속 있다. 또 오늘 미국이 휴일이고 해서 크게 움직일 만한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 이틀째 1,380원 근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거래량도 한산할 것.
예상 레인지 : 1,375.00~1,385.00원
◇ B은행 딜러
간밤에 미 지표 반영해서 1,380원대 하회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레인지를 보면 큰 방향성을 찾기 어려워 1,370원대에서 더 아래를 보기는 어렵다.
예상 레인지 : 1,375.00~1,382.00원
◇ C은행 딜러
미국 장이 좋아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이 조금 나오지 않을까. 일단 분기 말 네고물량이 나오는데 그게 조금 무겁다. 어제 역외 달러 매수도 많이 나오긴 했는데, 오늘도 1,380원대 근방에서 머물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378.00~1,38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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