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사장 공모 절차 개시
  • 일시 : 2024-06-19 08:59:18
  • KIC,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사장 공모 절차 개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고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19일 KIC는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투자공사 사장후보자 추천'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이달 28일까지 용역 입찰을 마감하고, 7월 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통지하고 협상을 진행한다.

    헤드헌터 업체를 선정한 이후 7월 초순경에 신임 KIC 사장 선정을 위한 공모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추위에서는 서류 심사와 면접전형 등을 거쳐 후보군을 3배수로 추린다. 후보 중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이 1명을 선정해 대통령에 제청하고 최종 임명된다.

    지난주 KIC는 사추위를 구성하고 관련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진승호 KIC 사장 임기는 지난달 17일에 만료됐다. 지난 2021년 5월 18일 취임한 이후 3년간 임기는 종료됐다.

    하지만 신임 사장 인선이 늦어지면서 진 사장의 임기도 연장되는 상황이다.

    먼저 용역 입찰 과정이 마무리된 이후 사장 공고 및 절차를 진행한다면 8월께 신임 사장 임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IC는 기재부와 한국은행으로부터 외환보유액 등 1천171억 달러를 위탁받아 운용하는 국부펀드로, 국제금융 및 자산운용에 대한 전문성 있는 인사를 필요로 한다.

    [한국투자공사 제공]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