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화 반등에 보합권 회귀…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81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전일 종가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장대비 0.10원 오른 1,381.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대비 1.60원 내린 1,379.50원에 개장했다.
미국 소매판매 부진에 달러화 가치가 이틀 연속 하락함에 따라 달러-원도 소폭 내림세를 출발했다.
그러나 환율은 이내 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소폭 반등하고, 달러-엔 환율도 올랐기 때문이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크게 빠질 이슈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다른 아시아 통화와 같이 가야 한다고 보는데 달러-엔 환율도 157엔 후반~158엔 수준을 보이면서 엔화가 약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일 역외에서 1,386원까지도 올랐었다. 이날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4엔 오른 157.87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5달러 하락한 1.0738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4.7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90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9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902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728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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