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가AI위원회 내달 출범…부위원장에 염재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가 다음 달 출범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9일 "윤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국가AI위원회가 다음 달 출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AI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회의로 AI 분야의 정책 수립과 민관 협력 등을 총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국가AI위원회를 신설해 AI 국가전략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관급 부위원장에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염 총장은 지난 4월부터 민관 AI 최고위 거버넌스인 'AI전략최고위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맡아왔다.
염 총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비상임위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경영평가단장 등을 지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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