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금중개·예보, 사할린 동포 위해 후원금
  • 일시 : 2024-06-20 12:00:23
  • 한국자금중개·예보, 사할린 동포 위해 후원금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자금중개가 20일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예금보험공사와 공동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은 일제강점기에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지만 종전 후에도 모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사할린에 잔류 된 한인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1989년 한·일 적십자사 '사할린 거주 한인 지원 공동사업체 협정' 체결에 따라 건립된 요양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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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할린 동포 정서지원 및 생활지원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복지회관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의 친지를 초청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명절 등 절기 문화행사를 통해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복지회관은 노후한 침상을 교체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을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여 생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우해영 한국자금중개 대표이사는 "지원 사업이 면밀하게 이루어져 사할린 동포의 역사 속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자금중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후원활동을 펼치고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도 예금보험공사와 소외동포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공동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자금중개는 국내 최대 자금·외환 중개회사로, 금융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P), 외환, 채권, 파생상품 거래의 중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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