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연동속 美실업청구 대기…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 흐름에 연동을 받는 한편, 서울 외환시장 딜러들은 미국 실업보험 청구 규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2.40원 오른 1,384.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70원 상승한 1,382.5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지속해 위안화의 가치에 영향을 받으며 1,384원 안팎에서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위안화 약세 폭이 오전보다 축소되긴 했는데, 달러-원 환율이 장 마감에서는 1,380원대 초반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 실업보험 청구 건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2엔 오른 158.1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내린 1.074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2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02원에 거래됐다.
0.4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67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41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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