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제외' 유지…日 추가(상보)
  • 일시 : 2024-06-21 05:18:03
  • 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제외' 유지…日 추가(상보)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한국이 미국 재무부의 환율 관찰대상국 목록에서 두 번 연속으로 제외됐다. 재무부는 일본을 새로 관찰대상국에 추가했다.

    미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과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등 7개국이 관찰대상국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함된 일본을 제외한 6개국은 이전 보고서가 나온 작년 11월에도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었다.

    2016년 4월부터 매번 관찰대상국 목록에 포함됐던 한국은 이전 보고서에서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된 바 있다.

    환율보고서는 무역관계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환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국가를 모니터링한다.

    재무부의 세 가지 평가기준은 ▲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8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달러 순매수 등이다.

    이 세 가지 기준에 모두 해당하면 심층분석 대상이 되며 두 가지만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이 된다.

    sj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