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90.30/ 1,390.70원…8.15원↑
  • 일시 : 2024-06-21 07:18:27
  • NDF, 1,390.30/ 1,390.70원…8.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9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4.70원) 대비 8.1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90.30원, 매도 호가(ASK)는 1,390.7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스위스중앙은행(SNB)이 예상과 달리 연속으로 금리를 내린 데 이어 잉글랜드은행(BOE)이 '비둘기파적 동결'을 결정하면서다.

    달러 인덱스는 105.6선까지 올랐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했다. 미국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졌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간밤 환율 관찰대상국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8.175엔에서 158.9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0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1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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