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4-06-21 08:38:0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1일 달러-원 환율 상단을 1,396원으로 제시했다.

    외환딜러들은 간밤 미국 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나스닥 지수는 엔비디아 반락으로 전장보다 140.64포인트 내린 17,721.59로 마감했다. 하락률은 0.79%였다.

    이와 같은 위험선호 둔화 심리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외환 딜러들은 외국인 투자자 이탈로 우리 달러-원 환율에 상방을 가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판단했다.

    달러-원 환율 레벨이 상승하게 될 경우 숏 커버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상방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이유로 달러-원 1,400원까지는 상단을 열어놔야 한다는 전망을 내놓은 딜러도 있다.

    다만, 딜러들은 공통으로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가지고 있다.

    또 월말 네고물량이 1,390원대에서는 크게 출회할 가능성도 보고 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86~1,396원으로 나타났다.



    ◇ A은행 딜러

    간밤에 미국 증시를 보면 약간 리스크 회피 심리가 있는 듯 해서 오늘은 1,400원까지는 상단을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레인지 자체가 높아진 만큼 네고물량이 월말에 나올 수도 있다. 오늘 장에서는 위안화 흐름이 중요하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87.00~1,396.00원



    ◇ B은행 딜러

    오늘은 외환 당국 개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벨 자체가 오른 만큼 숏 커버 물량이 나올 거 같아 잘 빠지지는 않을 것.

    예상 레인지 : 1,386.00~1,396.00원



    ◇ C은행 딜러

    위험 선호 둔화하는 게 있어서 1,390원 정도로 회복하지 않을까 싶다. 간밤에 미국 증시가 빠지면서 우리 증시도 위험선호가 빠지면서 달러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 달러 인덱스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도 상방 요인.

    예상 레인지 : 1,387.00~1,396.00원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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