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대부분 하락…美 금리 상승·에셋 스와프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미국채금리가 오르고 에셋스와프 물량이 유입된 영향이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내린 -28.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14.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7.2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3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2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다소 무거운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졌고 미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매도가 많았는데 에셋스와프가 있었던 것 같다. 미국 금리 오른 영향도 있었고, 반면에 한국 금리는 조금 빠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단기 쪽이 올라줘야 단기도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전일 RP 매각에도 원화 유동성은 풍부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 딜러는 다음 주에는 주 후반 발표되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최근 현물환율이 올라서 네고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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