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 PMI 부진에 유로화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 주요 국가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악화됐다는 소식에 유로화 가치가 하락했다.
21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6월 독일의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3.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45.4)와 시장 예상치(46.4)를 밑도는 수치다.
앞서 발표된 프랑스 제조업 PMI도 5월 46.4에서 6월 45.3으로 낮아졌다.
PMI 지표 악화 소식에 유로화는 하락 전환했다. 오후 4시48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2% 하락한 1.06770달러를 기록했다.
경제지표가 악화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 인하 전망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