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 둔화에 보합세…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가 아시아장에서 횡보하면서 달러-원도 변동성이 크지 않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9분 현재 전장 대비 1.30원 오른 1,389.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70원 상승한 1,390.00원에 개장했다. 미국의 견조한 경제 지표로 상승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105.8선에서 횡보하는 등 달러 강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아시아장에서 달러 강세가 제한되면서 달러-원 환율 상승세도 진정됐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8엔 내린 159.70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오른 1.069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0.0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62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6%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59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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