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PCE 관망 속 전장 하락분 되돌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지난 거래일 하락분을 대부분 되돌렸다.
시장 참가자들은 일찌감치 주 후반 발표될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대기 모드에 들어갔으며, 최근 다소 과했던 낙폭을 일부 되돌리는 분위기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8.7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오른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7.2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의 PCE 물가가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낙관적 분위기를 반영하며 기간물 위주로 올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 금요일 거래에서 10전 이상씩 빠진 부분이 다시 올라왔다. 주 후반에 나올 예정이기는 하지만 PCE 물가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라 스와프포인트가 약간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방향성이 오르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일부 되돌림이 나온 것 같다. 이번주 PCE 관망하면서 조금씩 오를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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