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국채금리 하락…극우 국민연합 "EU 재정규율 지키겠다"
  • 일시 : 2024-06-25 02:48:03
  • 佛 국채금리 하락…극우 국민연합 "EU 재정규율 지키겠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조기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랑스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간) 대부분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쪽의 주요 인사가 유럽연합(EU)의 재정규율을 지키겠다는 발언을 내놓자 재정지출 확대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 6532번, 6533번)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1304%로 전장대비 1.66bp 하락했다.

    5년물 수익률은 2.9560%로 1.01bp, 30년물 수익률은 3.6401%로 0.43bp 내렸다.

    RN의 장 필립 탕귀 하원의원은 이날 앞서 보도된 한 주요 외신과 인터뷰에서 EU의 재정규율을 따라 2027년까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3%로 축소하는 현 정부의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EU의 재정규율은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프랑스는 자신의 약속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RN에서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탕귀 의원은 RN이 조기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할 경우 재무장관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이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03% 상승 마감했다. 하루 만에 반등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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