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주 '휘청'…달러↓주식·채권 혼조
  • 일시 : 2024-06-25 06:36:05
  • [뉴욕마켓워치] 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주 '휘청'…달러↓주식·채권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4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하며 투자심리를 불안하게 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의 물가 지표를 대기하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인사들의 발언에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뉴욕증시는 올해 시장을 주도했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대거 하락한 가운데 블루칩 우량주들은 오르면서 혼조 양상을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한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엄청난 기세로 상승했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6.68% 급락하며 시총 3조 달러도 반납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투자자들은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발표를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5월 PCE 가격지수는 오는 28일 발표되는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의 상승률이 점쳐지고 있다.

    5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1%,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주요 인사 발언에 프랑스의 재정지출 확대에 대한 우려가 줄면서 유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연준 고위 관계자들은 잇달아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둔화를 나타내는 최근 지표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에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과열 양상을 벗어나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 우리가 본 것 같은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계속 나오고 실물경제 다른 부분에서도 속도 완화가 확인된다면 연준이 이제껏 견지해온 제한적 통화정책·높은 금리를 계속 유지해야 할지 연준 안팎에서 의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둘기파적 성향을 보여온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뿐 아니라 고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완전고용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모두 주시해야 한다"며 "향후 노동시장은 기업이 빈 일자리뿐 아니라 실제 일자리를 조정해야 함에 따라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 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내에서 유가 수요가 강해지고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커진 영향을 받았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88포인트(0.67%) 오른 39,411.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75포인트(0.31%) 내린 5,447.87,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2.54포인트(1.09%) 떨어진 17,496.82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시장을 주도했던 AI 관련주와 반도체주는 매물이 쏟아지며 대거 조정받았지만,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우량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일정 부분 손바뀜 현상이 나타났다.

    AI 관련주와 반도체주는 그간 무섭게 올랐던 만큼 무섭게 떨어졌다.

    엔비디아는 이날 6.68%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2조9천억달러까지 줄어들었다. 지난주 시총이 3조3천억달러까지 치솟으며 딱 하루 미국 시총 1위를 기록한 뒤 곧바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140달러까지 치솟던 주가는 118달러까지 내려앉았다. 지난 3거래일간 하락률이 12.9%에 달한다. 이는 2022년 12월 27일까지 3거래일간 14.4% 급락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엔비디아는 시총 3조달러선도 지난 12일 처음으로 돌파한 뒤 7거래일 만에 붕괴됐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에서 시총 3조달러가 넘는 기업은 다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두 곳만 남게 됐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I 열풍을 타고 올해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던 기업들이 대부분 조정을 받았다.

    다음 '시총 1조달러 클럽'이 유력하다던 브로드컴은 3.70% 하락하며 시총이 7천411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퀄컴도 5.50% 하락했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도 2.37%, 어도비는 1.74% 내렸다. 인텔은 1.67% 떨어졌다. 주식예탁증서(ADR)로 뉴욕 증시에서 거래되는 ASML도 3.34% 떨어졌고 Arm도 5.76%, TSMC는 3.54% 급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주요 구성 종목들이 모두 대부분 하락하면서 전장 대비 3.02% 급락한 5,371.52로 마감했다.

    블루칩데일리트렌드리포트의 래리 텐타렐리 수석 기술적 전략가는 "엔비디아의 조정은 꽤 건강한 것"이라며 "지난주부터 우리는 건강한 순환매를 보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기술주에 멋진 휴식기"라고 평가했다.

    이날 주요 지표는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는 비둘기파적 인사들이 공개 발언에 나섰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 인플레이션 둔화를 나타내는 최근 지표들이 금리 인하에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엄격한 상태라고 평했다.

    굴스비 총재는 고금리 정책은 경기 과열을 막고자 할 때 필요한 것이라며 "미국 경제는 더 이상 과열 상태가 아니라 실업률은 상승하고 소비자 지출은 약화했다"고 강조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직면한 유일한 위험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완전고용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모두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노동시장은 천천히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조금만 상승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우리는 그렇게 긍정적인 결과가 덜 가능할 수 있는 지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이번 주에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5월 PCE 가격지수와 27일 나오는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시장이 주목하는 지표다. PCE 가격지수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5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의 상승률이 점쳐지고 있다.

    5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1%,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었다.

    업종별로 보면 이날 기술업종이 2.07% 급락한 반면 에너지업종은 2.73% 급등했다. 유틸리티가 1.25% 상승했으며 금융업종이 0.95%, 헬스케어가 0.55%, 소재도 0.56%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오는 9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67.7%로 반영됐다. 9월 동결 확률은 32.3%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3포인트(0.98%) 오른 13.33을 가리켰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0.90bp 하락한 4.252%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90bp 오른 4.745%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1.40bp 내린 4.383%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47.5bp에서 -49.3bp로 확대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주요 지표는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공개 발언에 나섰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직면한 유일한 위험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완전고용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모두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노동시장은 천천히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조금만 상승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우리는 그렇게 긍정적인 결과가 덜 가능할 수 있는 지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데일리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 인플레이션 둔화를 나타내는 최근 지표들이 금리 인하에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엄격한 상태라고 평했다.

    굴스비 총재는 고금리 정책은 경기 과열을 막고자 할 때 필요한 것이라며 "미국 경제는 더 이상 과열 상태가 아니라 실업률은 상승하고 소비자 지출은 약화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에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5월 PCE 가격지수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PCE 가격지수는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5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의 상승률이 점쳐지고 있다.

    5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1%,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었다.

    FHN파이낸셜의 크리스 로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주는 주택가격과 신규 주택 판매 같은 지표들로 조용하게 시작해 화려하게 끝낸다"며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오는 27일, 5월 PCE 가격지수는 28일 발표되는데 PCE의 경우 지난달과 같은 완만한 수준의 물가 압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9.645엔으로, 직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59.606엔보다 0.039엔(0.024%) 높아졌다.

    달러-엔은 유럽 거래에서 돌연 158.7엔대까지 굴러떨어지기도 했으나 금세 반등했다. 달러-엔이 개입 촉발 경계선으로 여겨지는 160엔선에 가까워짐에 따라 시장의 경계심이 커진 것으로 풀이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1.07362달러로, 전장 1.06920달러에 비해 0.00442달러(0.413%) 높아졌다. 유로-달러는 종가 1.07달러 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유로는 엔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171.39엔으로 전장 170.64엔에서 0.750엔(0.440%) 올랐다. 유로-엔은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105.818보다 0.340포인트(0.321%) 내린 105.47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오전 장중 105.374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

    RN의 장 필립 탕귀 하원의원은 이날 앞서 보도된 한 주요 외신과 인터뷰에서 EU의 재정규율을 따라 2027년까지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3%로 축소하는 현 정부의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EU의 재정규율은 "존중되어야 한다"면서 "프랑스는 자신의 약속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RN에서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탕귀 의원은 RN이 조기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차지할 경우 재무장관을 맡을 가능성이 유력시되는 인물이다.

    이날 프랑스 국채 10년 수익률은 3.1304%로 전장대비 1.66bp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03% 상승 마감했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CNBC 방송에 나와 인플레이션 둔화를 나타내는 최근 지표들이 금리 인하에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과열 양상을 벗어나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 우리가 본 것 같은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계속 나오고 실물경제 다른 부분에서도 속도 완화가 확인된다면 연준이 이제껏 견지해온 제한적 통화정책·높은 금리를 계속 유지해야 할지 연준 안팎에서 의문이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고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 총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직면한 유일한 위험이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완전고용이라는 두 가지 임무를 모두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노동시장은 천천히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조금만 상승했다"고 긍정 평가했으나 "우리는 그렇게 긍정적인 결과가 덜 가능할 수 있는 지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의 오는 9월 금리 인하 개시 가능성을 60% 중후반대로 계속 프라이싱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장 후반께 9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32.3%로 가격에 반영했다. 전장보다 1.8%포인트 낮아졌다.



    ◇원유시장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0.90달러(1.11%) 오른 배럴당 81.63달러에 장을 마쳤다.

    유가는 지난주까지 주간 기준으로 2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21일 거래는 4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으나 이날 다시 강세를 보였다. 이날을 포함해 WTI 가격은 13거래일 중 10거래일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8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 대비 0.77달러(0.9%) 오른 배럴당 86.01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5월 WTI는 올해 들어 가장 수익률이 안 좋은 한 달을 보냈으나 6월 들어 다시 탄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달 들어 이날까지 WTI는 6.03% 상승했다.

    PVM의 타마스 바르가 분석가는 "최근 유가 강세의 가장 큰 근본적인 이유는 여름 동안 북반구의 석유 재고가 불가피하게 급감할 것이라는 확신이 퍼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여름 드라이빙 시즌 동안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면서 유가는 4월 말 이후 최고치인 82달러대에서 거래되는 흐름이다. 올해 WTI 최고치는 지난 4월 기록한 86.91달러다.

    특히 7월 4일 독립기념일 휴일을 맞아 약 7천100만명의 미국인들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에 대한 기대는 지속됐다.

    이달 초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산유국의 협의체가 원유 생산량 감축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공급 불안감이 유가를 계속 지탱하고 있다.

    TD증권의 라이언 맥케이 수석 상품 전략가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산정하는 에너지 공급 위험 지표가 다시 급등하고 있는데 이는 단기적으로 유가가 오를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며 "다만 WTI가 배럴당 81달러를 하회하면 투자자들은 롱 포지션을 청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불안도 여전하다.

    맥케이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의 국경에서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원유 공급 위험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짚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 헤즈볼라는 최근 몇 주간 전쟁 위협을 주고 받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 지구 전쟁이 정점을 지남에 따라 이스라엘 북쪽으로 군대를 재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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