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당국 개입 경계감에 159엔 초반 후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일본 외환당국 개입에 대한 짙은 경계감 속에 159엔 초반으로 후퇴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7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18% 하락한 159.341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아시아 시장 초반 159.702엔까지 상승했으나 10시 이후 159.190엔까지 밀렸다.
환율이 160엔을 넘으면 당국이 실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시간대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일본 장기금리가 오르고 있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시간 일본 10년물 금리는 0.84bp 오른 0.9996%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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