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당국 경계 속 실수요에 159엔대 초중반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5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당국 개입 경계감에 159엔대 초중반에서 등락했다.
분기말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의 실수요가 많았던 점도 엔화 가치를 방어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후 1시 31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0% 하락한 159.460엔을 기록했다.
간밤 달러-엔 환율은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며 159엔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달러화 약세가 유로화 강세에 따른 상대적인 움직임이었던 가운데 대체로 159엔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그러나 아시아 시장에서 당국 개입 경계가 여전한 가운데 일본 내 수출업체들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면서 달러-엔 환율은 한때 159.2엔대 아래로 하락했다.
또한 간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우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일본 국채금리는 오른 점도 달러 매도와 엔화 매수를 부추겼다.
달러 지수는 0.06% 하락한 105.435를, 유로-달러 환율은 0.08% 상승한 1.07373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02% 내린 7.2798위안을 나타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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