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기간물 대부분 보합…PCE 앞두고 방향성 탐색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기간물이 대부분 보합세를 나타냈고, 초단기물은 약세였다.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앞둔 방향성 탐색 장세 속에 변동성도 제한되는 모습이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8.7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날과 같은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7.1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내린 -2.45원을 나타냈다. 거래 일수를 보정한 시가대비로는 보합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시장을 움직일만한 특별한 재료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거래가 전반적으로 한산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로 실수급 외에는 거래가 많지 않았다"면서 "큰 이벤트가 없어서 다들 방향성을 탐색하는 기간을 가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 쪽은 이론가 이하에서 계속 거래됐는데, 반기 말에 가까워지면서 단기자금을 맞추려는 움직임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미국 PCE 전까지는 보합권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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