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4-06-26 07:52:06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엔비디아, 5% 급반등…시총 3조달러 회복

    -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가 장중 5% 이상 상승하며 나흘 만에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 15분 현재 전장 대비 5.56% 급등한 124.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세로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3조달러를 다시 회복했다. 현재 엔비디아의 시총은 3조752억달러다. 엔비디아는 전날까지 사흘간 연속으로 하락하며 시총 3조달러가 붕괴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667



    ▲미 4월 주택가격 사상 최고 수준…상승 속도는 둔화

    - 미국의 지난 4월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치 수준을 경신했으나, 상승 속도는 둔화했다. 25일(현지시간)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4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지수는 직전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를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다만, 상승세는 전월치(6.5%↑)에 비해 소폭 둔화했다. 4월 주택가격지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주요 10대 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8.0% 올랐다. 직전월 상승률인 8.3%에서 약간 둔화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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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금가격] 매크로 시장 반영하며 하락세

    - 금 가격이 하락했다. 외환과 채권 등 매크로 시장을 반영하며 가격이 하락한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13.30달러(0.57%) 하락한 온스당 2,331.1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에 따라 소폭 조정받았다. 통상 금은 달러화로 거래된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 금의 체감 가격이 높아져 매력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날 뉴욕증시 마감 무렵 달러화 지수는 전일보다 상승한 105.6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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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6월 소비자신뢰지수 100.4…한 달 만에 하락 전환

    - 미국 소비자 신뢰도가 전월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미국 콘퍼런스보드(CB)는 25일(현지시간) 6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0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 수치는 102.0에서 101.3으로 하향 조정됐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5월 들어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6월 기대지수는 73.0으로 떨어졌다. 5월 수치는 기존 74.6에서 74.9로 상향 조정됐다. 6월 현재 여건 지수는 5월의 140.8에서 141.5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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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유가] 차익 실현 매물에 1% 하락…중동 불안은 여전

    - 뉴욕 유가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80달러(0.98%) 하락한 배럴당 80.83달러에 장을 마쳤다. 유가는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인식 속에 6월 들어 대부분 강세를 보여왔다. 지난주까지 주간 기준으로 2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소폭 하락했으나 전날 장에서 다시 1% 넘게 오르며 매수 심리는 여전히 살아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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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채권] 美 국채가 상승…입찰 호조에 롱심리 회복

    - 미국 국채가격이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미국 경기가 확장세로 돌아서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도 나왔지만, 국채 입찰에서 견고한 수요가 확인된 점이 매수 심리를 뒷받침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10bp 하락한 4.241%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30bp 내린 4.742%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0.70bp 내린 4.37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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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5월 CPI 예상 대폭 상회…국채금리 급등

    - 캐나다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5월 전품목(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2.9% 올랐다. 전달 2.7%에 비해 상승률이 0.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시장에서는 2.6% 상승을 예상했다. 통계청은 서비스물가가 헤드라인 CPI의 가속화에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물가의 전년대비 상승률은 4.6%로 전달에 비해 0.4%포인트 뛰어올랐다. 작년 11월(+4.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659



    ▲쿡 연준 이사 "어느 시점에는 금리 인하…데이터에 달려"

    -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는 언젠가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쿡 이사는 25일(현지시간) 뉴욕 경제클럽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진전되고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면서 어느 시점에는(at some point) 경제의 건전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정책 제약의 수준을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한 조정 시점은 경제 데이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와 그것이 경제전망과 위험 균형에 의미하는 바에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660



    ▲[뉴욕환시] 달러, 소폭↑…연준 '매파' 발언 vs 기술주 랠리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루 만에 소폭 반등했다. 달러는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의 매파적 발언에 뛰어올랐으나,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필두로 기술주가 랠리가 펼치자 위험선호 심리가 부상하며 오름폭을 축소했다. 오후 장 들어 치러진 미 국채 2년물 입찰이 호조를 나타낸 것도 달러가 레벨을 낮추는 데 일조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9.624엔으로, 전일 뉴욕장 마감가 159.645엔보다 0.021엔(0.013%) 낮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668



    ▲골드만 "헤지펀드, 칩메이커 위주 기술주 매도·금융주 매입"

    - 미국 헤지펀드들이 금년 상반기 주식시장을 주도한 기술주,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칩메이커들의 주식을 대량 처분하고 금융주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자사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 데이터를 토대로 "기술주는 지난주 헤지펀드들의 거래에서 가장 큰 순매도를 기록했다"며 헤지펀드들이 최근 5주 가운데 4주 동안 해당 섹터의 지분을 줄여왔다고 전했다. 특히 반도체·칩 장비 제조업체의 주식이 해당 기간 가장 많이 처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658



    ▲AI 열풍 저편에서 안정적 수익 올리는 '다우의 개들'

    - 다수의 투자자가 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반도체주의 주가 상승만 학수고대하고 있으나 소위 '다우의 개들'(Dogs of the Dow)로 불리는 일부 우량주 종목들도 남부럽지 않게 짭짤한 수익을 안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올해 투자 심리는 AI가 전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나 블루칩 그룹에도 대체로 좋은 해"라며 올해 '다우의 개들' 목록을 구성하고 있는 10개 종목을 소개했다. 이들 종목은 골드만삭스, 3M, 버라이즌, 암젠, IBM, 코카콜라, 셰브론, 다우, 시스코 등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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