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RBA에 투기세력 호주달러 매도 5개월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임에 따라 투기세력의 호주달러 매도가 5개월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를 인용한 데 따르면 헤지펀드 등 투기세력을 나타내는 비상업부문의 호주달러 순매도 포지션은 18일 기준 4만1천656계약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주 대비 2만3천129계약 감소한 것으로, 1월 초 이후 최저치였다.
지난 18일 호주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4.35%로 5회 연속 동결했다.
하지만 미셸 블록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이 한 선택지로 논의됐으며 금리 인하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는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호주중앙은행이) 시장을 강하게 견제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