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390원 정말 무겁네…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90원선 안팎에서 횡보하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오른 1,38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00원 상승한 1,391.50원에 개장했다.
수급상으로는 네고물량이 일부 출회하는 가운데 당국 경계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시중은행 딜러는 "달러-엔 환율을 보면 이미 1,393원으로 갔어야 하는데 1,390원 선에서 상당히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장 마감은 1,390원선 아래에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63엔 오른 159.82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7달러 내린 1.071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9.2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5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76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1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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