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정신건강 정책에 내년부터 재정 본격 투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내년부터 정신건강 관련 정책에 재정을 본격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첫 번째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이룩한 물질적 풍요로움에 걸맞게 국민의 정신건강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정신질환도 육체적 질환과 동등하게 온 사회가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정신건강 정책의 비전을 마련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재정도 본격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각 지역의 정책 현장에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추진현황 및 계획'을, 신영철 위원장은 '혁신위원회 운영방안'을 보고했다.
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된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는 영상을 통해 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정신건강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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