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엔비디아 반등에 반도체주 주도로 상승
  • 일시 : 2024-06-26 15:27:06
  • [도쿄증시-마감] 엔비디아 반등에 반도체주 주도로 상승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6일 도쿄 증시는 미국 엔비디아 주가 반등에 따른 반도체 관련주 강세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93.92포인트(1.26%) 오른 39,667.07에, 토픽스 지수는 15.58포인트(0.56%) 상승한 2,802.95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급락했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25일(미국시간) 7% 가까이 급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8% 올랐다.

    도쿄일렉트론이 3.63% 올랐고,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한 어드반테스트는 7.01% 급등했다. 디스코와 레이져테크도 각각 4.69%, 1.38% 올랐다.

    반면 도요타는 이익실현 매도에 0.60% 하락했다.

    장초반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토픽스 지수는 오전장 중반부터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은 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즈호증권은 미국 국채금리의 움직임이 안정되고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기업실적 호조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08% 상승한 159.794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