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반기말 달러 수요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반기말 달러 수요에 크게 내렸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내린 -29.3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내린 -15.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내린 -7.4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2.5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반기말 달러 수요에 스와프포인트가 크게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현재는 외인 재정거래가 들어올 만한 레벨"이라며 "스와프포인트가 더 빠지기보다는 반등하리라 본다"라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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