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엔화 연동하며 보합권…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엔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달러-원도 무거운 흐름이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오른 1,38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70원 상승한 1,394.4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오름폭을 지속 축소했다.
달러-엔 환율이 내림세를 탔고 분기 말 네고도 출회한 영향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엔 상승세가 진정됐고 네고도 출회하고 있다"라며 "이날 장 중 달러-원이 반등하긴 어려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13엔 내린 160.3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4달러 오른 1.0692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5.9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3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2%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462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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